클래식타임즈

  2024 대한민국오페라대상 수상자 음악회 세계명작오페라 갈라콘서트 화려하게 성료 최정상급 오페라 성악가 유명 오페라 아리아 연주 남녀 주역상 바리톤 김승철 , 메조소프라노 최승현 김봉미 지휘 , 베하필하모닉오케스트라 협연 역대 신인상 소프라노 김경란 바리톤 최병혁 , 테너 박석호 중국 최정상 성악가 첸위와 봉가위 특별 출연 제 16 회 대한민국 오페라대상 수상자 음악회인 세계명작 오페라 갈라 콘서트가 20 일 예술의전당에서 개최돼 감동을 선사했다 . 이번 공연은 지난해 12 월 7 일 프레스센터에서 거행된 제 16 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 수상자 음악회로 남녀 대상을 수상한 바리톤 김승철 , 메조 소프라노 최승현과 창작오페라페스티벌 여자 주역상을 수상한 소프라노 이효정 , 신인상을 수상한 바리톤 최병혁 등 최정상급 출연진이 최고의 공연을 펼쳐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와 갈채를 받았다 . 또 소프라노 김경란과 테너 박석호 등 역대 수상자들도 출연해 정상의 기량을 선보였다 .   오페라 대상 남자주역상을 수상한 바리톤 김승철은 오페라 라트라비아타에 나오는 제르몽의 아리아 “ 프로방스 고향의 하늘과 땅 ” 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. 부드러운 호소력부터 열렬한 훈계의 절박함까지 , 김승철의 제르몽 묘사는 가창력을 넘어 압도적인 드라마적 존재감을 무대에 선사했다 . 여자주역상 메조소프라노 최승현은 조르주 비제의 걸작 " 카르멘 (Carmen)" 의 " 하바네라 (Habanera)" 를 뜨거운 열정과 매혹적인 매력으로 무대를 뜨겁게 달구었다 .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으로 무대를 여유롭게 장악하며 몸짓 하나 , 표정 하나하나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다 . 특히 안무가 시현정이 플라멩고를 함께 선보여 매혹적인 융합을 만들어 냈다 . 1 부는 국제교류 협력부문 공로상을 받은 중국 국적의 메조 소프라노 양준이의 오페라 삼손과 데릴라의 “ 그대 음성에 내 마음 열리고 ” 로 시작해서 소프라노김해리의 오페라 호프만이야기 중 인형의 노래가...

  [대한민국오페라대상 수상자음악회 설맞이Event] *당첨자 발표* 안녕하세요~오페라대상조직위원회입니다^.^ 오페라대상 수상자음악회 당첨자 발표를 하겠습니다. 이번엔 응모하신 분이 많지 않아서 [16일 17시 이전에 정상적으로 신청을 완료하신 분을] 전원 초대하기로 하였습니다^^ 당첨자 분들께서는 2월16일 금요일 17시까지 이름과 연락처 참석여부를 반드시 이메일로 보내주세요.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~♥ 당첨자 분들께서는 공연시작 30분전에 오셔서 신분증 지참하신 후 티켓수령하시면 됩니다. ★티켓수령장소: 음악당 1층 티켓창구 이메일주소:ctopera@hanmail.net <보내주실 사항> ★이름 ★연락처

  [대한민국오페라대상 수상자음악회 설맞이Event] “역대급 최고 성악가들이 펼치는 오페라 갈라콘서트” ♥한국오페라역사를 소개하는 유튜브 (  https://youtu.be/fH3f-itgCBA?si=Z2eTS...  ) 링크에 접속하셔서 구독과 좋아요를 누르신 후 [이벤트 참여]라고 써주신후 소감을 댓글로 남겨주세요 ♥ ☞ 주역 출연진이 직접 추첨하여 당첨된 분께는 S석(15만원권)2매를 선물합니다. ★ 이벤트 기간 : 2024.1.31(수) ~ 2024.2.13(화) ★ 당첨자 발표 : 2024.2.15.(목)  

  2024  제  16 회 대한민국오페라대상 수상자 음악회   세계명작 오페라 갈라 콘서트   남녀 주역상 바리톤 김승철 ,  메조 소프라노 최승현 세계 오페라계를 이끌어 갈 신예 성악가 총출동   역대 남녀 신인상 최병혁 박석호 김경란 아태 오페라 이끌 아슬리코 국제 콩쿠르 우승 김도연 중국 최고 실력파 소프라노 첸위 테너 봉가위도 특별 출연 김봉미 지휘 ,  베하필하모닉오케스트라 협연 매년 한 해를 여는 첫 오페라 무대를 장식해온 대한민국오페라대상 수상자 음악회가 올해는 남녀 주역상과 신인상 수상자는 물론 역대 신인상 수상자들이 대거 특별 출연해 세계 오페라의 미래를 선보인다 . 이번 무대에는 특히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콩쿨 아슬리코국제콩쿨에서 우승한 소프라노 김도연과 중국 최고 실력파로 널리 알려진 소프라노 첸위와 테너 봉가위가 특별 출연해 아시아 태평양 오페라를 이끌어갈 최정상 성악가들의 경연이 펼쳐진다 .   신인상은 40 세 이하로 사실상 절정에 오른 남녀 성악가 각 1 명에게 주는 상으로 오페라 대상 여러 부문 중에서도 가장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하며 대한민국과 세계 오페라의 미래를 이끌어갈 최고의 신예 성악가로 평가된다 . 대한민국오페라대상 조직위원회 ( 조직위원장 이긍희 ) 주최로 오는 2 월 20 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아름다운 오페라 아리아 곡들의 연주와 세계 3 대 명작 오페라 갈라 콘서트로 관객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. 우리나라 최고의 여성 오페라 지휘자 김봉미가 지휘하는 베하필하모닉오케스트라 협연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에는 오페라 평론가 손수연의 해설과 함께 대한민국오페라대상 제 1 회 신인상과 제 16 회 여자 주역상을 거머쥔 메조소프라노 최승현과 남자 주역상 바리톤 김승철이 출연해 최정상의 연주를 들려준다 . 올해는 특히 75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아슬리코 콩쿨 수상자 소프라노 ...